잠들기 전 오디오북_명언 한 스푼 l 365 명언부터 자신만의 명언까지
양광모 시인. 문학적 수사보다는 일상의 언어로 삶의 정서를 노래하려 애쓴다.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,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. ‘여성시대 양희은, 서경석입니다’, ‘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’, ‘배미향의 저녁스케치’, ‘김미숙의 가정음악’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시가 소개되었고 詩 「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」가 양하영의 노래로, 「아우야 꽃세상 가자」가 허만성의 노래로, 「인생 예찬」이 김진덕의 노래로, 「내 안에 머무는 그대」가 이성하, 그리고 작곡가 정음의 노래로 각각 만들어졌다.